임플란트란 치아가 없는 곳에 인공치아를 심어 원래의 치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술을 말합니다. 치아가 빠진 부분에 특수 금속(타이타늄이나 타이타늄합금)으로 만들어진 인공치근을 턱뼈에 심어 뼈와 엉겨붙게 해 고정시킨 후 그 위에 이를 해넣음으로써 본래 자신의 치아와 같은 감각이나 씹는 기능으로 생활할 수 있게 합니다.

국내에 도입된 지 15년쯤 된 임플란트는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앞니가 없어 외관상 보기 좋지 않고 어금니가 없어 제대로 씹지 못하는 사람에게 매우 만족스런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임플란트의 목표는 자연치아의 기능과 같게 하는 것이며, 현재까지 나온 치료법 중에서는 가장 자연치아에 근접한 방법으로, 틀니에 비해 저작력, 저작능률, 안정성, 심미성 모두에서 뛰어납니다.